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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뇌변연계의 기능 및 주요 역할

digin 2024. 4. 11. 23:02

대뇌변역계

대뇌변연계, 인간의 뇌에서 정동의 표출, 식욕, 성욕, 수면욕, 의욕, 등의 본능, 희로애락, 정서, 신비한 감각, 수면이나 꿈 등을 잡고 있으며, 기억과 자율 신경 활동에 관여하고 있다. 편도체, 해마체, 띠상회가 속해있다. 

편도체

편도체는 신경세포의 모임에서 정동반응의 처리와 단기적 기억에 있어서 주요한 역할을 갖고, 정동·감정의 처리, 직관력, 공포, 기억형성, 통증, 스트레스 반응, 특히 불안과 긴장, 공포 반응에서 중요한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미각, 후각, 내장 감각, 청각, 시각, 체성 감각 등 외부 자극을 후각과 뇌간으로부터 직접 받고 있다. 또한 시상핵(시각, 청각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받아 대뇌피질로 처리된 정보 및 해마로부터도 받고 있다. 편도체는, 측두연합야(전방부), 안와 전두피질, 해마, 띠상회와 상호적으로 결합이 밀접하다. 우울증의 메커니즘으로 강한 불안과 공포, 긴장이 오래 지속되면 편도체가 과도하게 작용하여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어 오래 지속됨으로써 신경 세포가 위축되어 다른 뇌신경 세포와의 정보 전달에 영향을 미치고 질병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간주된다. 또한 기억 고정의 조절에도 관여하고 있으며, 학습한 사건 후에 그 사건의 장기 기억이 즉시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사건에 관한 정보는 기억 고정이라고 하는 처리에 의해 장기적인 저장고에 천천히 동화되어 반영구적인 상태로 변화하여 평생에 걸쳐 유지된다. 예를 들어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나면, 그 사건은 해마를 통해 대뇌에 기억됨으로써 평생 남아 있다. , 충격적인 기억을 반복해 기억하는 것에 의해 편도체가 과잉으로 일하는 것도 알려져 있어 기억의 반복에 의해 재기록되고 있다고 하는 설도 있다. 편도체의. 역할은, 해마로부터의 시각이거나 미각이거나 그러한 기억 정보를 정리해, 그것이 쾌인지 불쾌인지(좋은지 싫은지)를 판단하고 관련 행동을 낳고, 그 정보를 해마로 보내는 것처럼, 해마와 편도체는 항상 정보가 오가고 있다. 이 왕래에 관해서는 해마방회가 그 중간으로서 일하고 있다. 신경 결합은 편도체에서 시상 하부에 대해서는 교감 신경계의 중요한 활성화 신호를, 시상망상 체액에 대해서는 반사 항진의 ​​신호를, 삼차 신경과 안면 신경에는 공포의 표정 표현의 신호를 복측 피개야, 청반핵과 외배 측 피개핵에는 도파민, 노르아드레날린, 아드레날린의 방출 신호를 내고 있다. 통증과 스트레스 상태가 되면 편도체가 흥분하게 되고 전두 마에노는 편도체의 흥분을 진정시키지만, 통증 스트레스가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경우는 편도체가 흥분에 빠지게 되어 통증이 증폭되어 혈압 상승, 불면증이 된다. 몸을 만져 시상 하부에서 합성되고 뇌하수체에서 옥시토신을 분비시킴으로써 편도체의 흥분을 진정화시킨다.

 

해마체(해마 치상회)

해마체는 기억과 공간 학습 능력에 관련된 뇌의 기관으로, 동맥혈량의 감소에 의한 국소의 빈혈(허혈)에 매우 취약하고, 스트레스에 대해서도 매우 취약하다고 여겨져 심리적·육체적 스트레스의 부하에 의해 장기간 코티솔의 분비되면 신경세포의 위축을 일으킨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PTSD), 우울증 환자는 해마체의 위축이 확인되었고 정신 분열증과의 연관성이 지적되었다. 해마의 주세포(추체세포, 과립세포)가 주기적으로 흥분하면 장기강화반응(LTP)이 가장 효율적으로 발생한다. 해마에서 세타파(θ)는 기억정보의 고정에 최적의 조건을 제공한다. 해마에 세타파를 발현시키는 것이 내측 중격핵, 대각대핵 아세틸콜린 신경으로, GABA 입력에 의해 세타파를 발현한다. 세로토닌과 노르아드레날린은 렘(REM) 수면을 억제한다. 렘(REM)렘(REM) 수면을 유발하는 아세틸콜린 신경을 활성화한 경우에는 세타파는 출현하지 않는다. 정상이면 알파파(α)가 높고, 세타파가 낮다. 작용이 나쁘면 알파파가 낮고, 세타파가 높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세타파가 높아지면 치매로 간주되고 있다. 알츠하이머병의 주원인은 해마의 위축에서 발병하여 결국 대뇌피질의 전두엽의 일부 부위가 위축하여 기억장애, 논리적인 사고에 영향을 미친다. 위축에 대한 병인은 신경 세포의 변성에 의해 발생한다.

최근, 재활에 의해 해마에서는, 새로운 신경세포를 낳는 것이 가능하다고 해 왔다. 알츠하이머병의 현 원인이 되는 단백질의 응집을 억제하는 음식으로서는, 중쇄 지방산, 비타민 E, 크루타민(심황에 많이 포함), 카테킨(녹차에 포함), 폴리페놀(와인에 포함), 오메가 3 지방산(청어 포함)이) 있다.

 

띠 모양 회(띠상회)

띠상회는, 호흡기의 조절, 의사결정, 공감, 감정에 의한 기억에 관여하고 대뇌신피질의 내측면에 있어서, 뇌빔의 전후 방향에 위치한다. 영역의 하단은 뇌빔 그루브이고 영역의 상단은 띠 모양의 홈으로 구분된다. 띠상회는 대뇌변연계의 각 부위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 감정의 형성과 처리, 학습과 기억에 관계를 가지는 부위. , 호흡기계의 조정, 감정에 의한 기억에도 관계를 가지고 있다. 띠상회는 시상, 대뇌피질의 체성감각피질영역으로부터의 입력을 받고 있다. , 띠상회의 하부는, 띠상속이라고 하는 백질 섬유의 묶음이 있어, 대뇌변연계의 각 영역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띠상속은 시상방향(몸의 전후 방향)으로 뇌빔을 따라가면서 앞부대상회, 후부대상회, 해마방회를 연락한다.

 

측좌핵

측좌핵의 약 95%, 동기전달물질인 GABA의 생산이 이루어져지는 곳이고, 쾌감을 담당하고 있다. 측좌핵에서는 복측 담창구 (ventral pallidum)GABA 작동 출력한다. (세로토닌 1B 수용체가 측좌핵과 복측 담창구라는 " 동기 "에 관여하는 2개의 영역에서 활성화) 그 후, 복측 담창구에서는 시상의 등 측 핵으로 출력, 시상 등 측 핵은 대뇌신피질의 전두전야에 출력한다. 복측 피개야로부터의 도파민 입력은 측좌핵의 신경활동을 조절하는 것으로 생각되며, 치매성이 높은 약물(코카인이나 암페타민 등)은 측좌핵에서 도파민을 증가시킴으로써 습관작용을 갖는다. (통증을 완화시키는 작용도 있다고 여겨지고 있는, 뇌내 마약) 또한, 도파민 수용체 D3의 발현량이 많다. 복측 피개야로부터의 도파민 분비량을 억제하는 것으로 환각·망상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